Gallery I

長者萬燈

畵庭 2020. 3. 9. 17:40



장자만등 [長者萬燈]

부자가 부처님께 등불 만 개를 바쳐도

참뜻이 없으면  가난한 사람이 단 등불

하나만도 못하다.

畵庭 드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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