凡於事 (무릇 범, 어조사 어, 일 사)
내가 지금 가진 것은 과거에 누군가
가졌던 것이고
내가 지금 가진 것은 미래에 누군가
가질 것이고
내가 지금 가진 것은 잠시 쥐고 있을 뿐
언젠가 놓아야 될 것이다.
'Gallery I' 카테고리의 다른 글
雪上杕家(설상체가) (0) | 2020.02.02 |
---|---|
쟁기질 (0) | 2020.01.30 |
무질서의 아름다움과 효용 (0) | 2020.01.02 |
희망 2020 (0) | 2019.12.30 |
애기단풍 (0) | 2019.12.16 |